전날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부동산 개발업체 에스케이디앤디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에스케이디앤디는 전일 대비 4
에스케이디앤디의 주가는 공모가의 3배에 육박하고 있다. 에스케이디앤디의 공모가는 2만6000원이었다.
전날에도 에스케이디앤디는 공모가의 200%인 5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한 바 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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