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대지진이 강타한 네팔 카트만두를 방문해 네팔신협연합회(NEFSCUN)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의류, 수건, 세면도구, 라면, 필기구 등 약 30만달러 상당의 생필품으로 신협중앙회와 국제평화기념사업회가 공동 마련했다. 신협은 또 전염병 방지를 위한 방역봉사 활동도 실시했다.
문철상 신협중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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