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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이 8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분양을 앞두고 의정부역사에 문을 연 홍보관 모습[사진제공: 대림산업] |
의정부역사 안에 홍보관을 마련해 고객을 찾아가는 마케팅을 시작한 것.
지난 4일 문을 연 이 홍보관에선 예비 청약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지 홍보와 함께 분양 상담을 펼치고 있다.
또한 대림산업은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양주시에 마련된 홍보관 현장투어도 함께 진행 중이다. 관심 고객에겐 고급
대림산업 관계자는 “의정부역은 일일 이용객이 4만5000여 명에 달해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에 최적의 장소”라며,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지하철역사 내 홍보관인 만큼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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