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표시 채권 동시결제 시스템 개통기념식이 열린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오른쪽 넷째)과 뤼
볜셴 중국 교통은행 부행장(오른쪽 셋째),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왼쪽 넷째),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왼쪽 셋째) 등이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시스템 개통으로 위안화 표시 채권의 계좌 대체와 위안화 대금 이체가 동시에 처리돼 시장이 활성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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