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에 대해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 강남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7월 10일 지정권자인 서울시에 결정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개발계획안에
2020년 말까지 공동주택 총 2126가구(임대 1118가구·분양 1008가구), 학교, 공공청사, 의료·연구단지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승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에 대해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 강남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7월 10일 지정권자인 서울시에 결정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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