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대한유화 원프로젝트 계약식에서 계약 체결 후 양 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GS건설] |
이날 GS건설 본사가 위치한 그랑서울 내 컨벤션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정영태 대한유화 사장(사진 왼쪽 다섯번째)과 임병용 GS건설 사장(사진 왼쪽 여섯번째) 등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 프로젝트 공사가 끝나면 대한유화 공장은 연산 에틸렌 80만톤, BTX 30만톤을 생산하게 되며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GS건설의 기술력과 시공능력으로 성공적인 공사 수행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사와 좋은 신뢰 관계를 구축해 가겠다” 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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