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으로 들썩이는 영종도는 인청공항 제2여객터미널, 미단시티 내 리포&시저즈, 파라다이스시티, 모히건선, 한상드림랜드, 씨사이드파크 등이 조성되며, BMW 드라이빙센터, 보잉사항공운항훈련센터, 스테칩텍코리아, 왕산마리나등도 들어선다.
영종도 복합리조트 사업이 완료되면 마카오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카지노뿐만 아니라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골프장, 쇼핑 한류문화공간 씨사이드파크 내 레일바이크 등복합리조트로 조성되므로 여행객입장에서 제약이 줄어들게 되므로 국내외 가족단위 관광수요를 쉽게 흡수할 수 있게 된다.
영종도를 방문하는 중국과 유럽관광객들까지 포함하면 예상 배후수요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영종도는 개발호재 규모가 큰 만큼 완공 후 실제 예상되는 배후수요도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기대심리가 높게 형성되고 있다.
이에 발빠른 투자자들이 입소문을 타고 영종도 골든튤립호텔로 모여들고 있다. 특히 영종도 운서역 일대는 인천공항개발 당시 초기에 개발된 지역으로 현재는 주변에 모텔급 숙박시설이 30~40개나 있으며, 빈 방이 없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영종도 관련 사업체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향후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경우 관련 사업종사자들인 외국업체 직원들, 가족들 등의 숙박수요가 몰려 향후 20여년 간운서역 일대 객실 부족이 야기될 수 있다.
지난 6월5일 대대적인 착공식을 열고 분양 승인을 받은 영종도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호텔’이 눈길을 끈다. 대어급 개발호재를 품은 영종도에 최초로 공급되는 4성급 호텔이기 때문이다.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호텔은 영종도운서역 바로옆 인천 중구 운서동 2807-4일대에 스위트 550실과 오피스텔 310실이 분양된다. 대지면적 약10,412.2㎡(약3150”)에 지하3층 ~ 지상10층규모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편이며, 5년간 분양금대비 7% 확정 수익을 지급한다. 계약금은 10%로 초기자금부담이 낮으며, 중도금 50%는 무이자융자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분양금 1억5천에 실투자 6천만원 투자시, 대출60%에 연1050만원 수익이 지급되는 꼴이다.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주)에서 신탁관리하여 안전하며,시공사는국내 굴지의 시공사인 신영그리시스,GS네오텍,벽산엔지니어링이맡아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분양관계자는 ‘이처럼 영종도 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지금의 영종도는 10년후 에는 황
7,8월 여름휴가시즌에는 투자방문 문의가 밀려 사전예약전화 후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810-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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