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과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SK건설, 한화건설 등 국내 5개 건설사가 54억달러짜리 쿠웨이트 알주르 신규 정유공장(NRP)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올해 초
총사업비만 140억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공사로 올해 발주되는 해외 건설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SK건설, 한화건설 등 국내 5개 건설사가 54억달러짜리 쿠웨이트 알주르 신규 정유공장(NRP)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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