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은 중국을 직접 느끼며 체험하기 위한 현지 탐
유안타증권은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중국 지역 탐방단을 공모한 결과 최종 선발된 36명이 중국 현지 체험 기회를 갖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0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항저우·우한·톈진·청두·시안 등 향후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대표적인 2선 도시들을 탐방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유일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은 중국을 직접 느끼며 체험하기 위한 현지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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