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24일 이용자에게 맞춤형 카드를 추천하고 실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보여주는 ‘토핑(Topping)‘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핑은 이용자가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 이용은 전국 롯데백화점 카드센터 33개점에서 가능하며 롯데카드는 오는 12월 이 서비스를 홈페이지(www.lottecard.co.kr)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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