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증권사의 저평가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43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1900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다른 글로벌 가전회사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과 비교하면 LG전자의 현 주가는 저평가된 것”이라며 “가전 부문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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