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케이투자조합은 한국테크놀로지에 대한 보유 지분을 9.06%로 확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케이티케이투자조합은 김태균 대표이사가 대표조합원으로 있으며, 김 대표의 투자조합에 대한 지분율은 14%다.
케이티
회사 측은 “최대주주 보유율이 취약했던 위험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추가적으로 지분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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