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미얀마 금융당국으로부터 소액대출사업을 할 수 있는 MFI(Micro Finance Institute) 자격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오는 10월중 현지 직원채용을 비롯한
우리은행은 올해 미얀마 MFI 신설을 비롯해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인도 구르가온 지점 신설, 필리핀 저축은행 인수합병(M&A) 등 동남아 시장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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