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다음달 1일부터 김성환 상무가 전무로 승진, CA채널을 총괄한다고 8일 밝혔다.
김 전무는 메트라이프생명 에이전트로 출발해 매니저, 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와 함께 박승배 상무도 전무로 승진해 신 대면채널 전략모델을 수립키 위한 ‘에이젼시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이번 영업담당 조직의 임원인사를 통해 보다 전문화 하고 경쟁력 있는 영업조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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