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벡톤 디킨슨(BD)’와 분자진단 제품 공급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씨젠은 전일보다 3150원(7.65%) 오
씨젠은 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반의 멀티플렉스 감염성 검사 제품을 BD의 자동화 시스템인 ‘BD Max’에 사용 가능하도록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다. BD는 세계 공급망을 통해 전세계 병원과 검사센터에 씨젠의 신제품을 판매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