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시상식’에서 손해보험부문 6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속가능성지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을 조사·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지수다.
현대해상은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해상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녀 달리다’, ‘아주 사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