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대교 SOS생명의전화기 개통식 참석한 관계자들이 제막식을 함께하고 있다.(좌측부터)하상훈 한국자살예방센터 원장, 박마루 서울시의회 의원, 이기춘 한국생명의전화 이사, 황인자 국회의원, 이시형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본부장,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조근호 한국자살예방협회 위원장. |
SOS생명의전화는 자살을 시도하려는 사람에게 마지막 전화통화를 유도해 마음을 돌리도록 하거나 자살시도 광경을
생명보험재단은 2011년 7월 마포대교와 한남대교를 시작으로 SOS생명의전화기를 설치했으며, 이날 개통한 것을 포함하면 전국 총 16개 교량에 61대의 SOS생명의전화기를 운영하게 된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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