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익형부동산은 은행 금리 대비 2~3배 높으면서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상권이 검증된 지역 상가는 물론 입지가 좋은 오피스텔들도 성황리에 팔려 나가고 있다.
이에 대해 부동산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교통이 편리하고 임대수요가 풍부하면서 향후 개발호재가 관측되는 지역에 대해 충분한 사전 조사를 거쳐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은 투자자들의 구미를 자극하는 지역이다. ‘더블역세권’으로 지칭되는 두 군데의 지하철역이 근접하는 지역들은 이목을 집중시키는 단골 레퍼토리다.
올해 8월 오픈한 노량진 ‘메가스터디 타워’도 더블역세권으로 주목 받고 있다. 메가스터디 타워는 배후수요가 탄탄한 입지를 뽐낼 뿐 아니라 1,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국내 중심 학원가인 데다 단지 상가가 직통 연결돼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지하철을 통한 수도권 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강남 및 여의도 등 주요 도심권 접근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들어서는 메가스터디 타워는 연면적47,575.98㎡ 지하7층~지상20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16~32㎡ 도시형생활주택 299실과 전용면적 19~41㎡ 오피스텔 245실 총544실로 구성됐다.
선시공 후분양 물량인 메가스터디 타워는 계약 즉시 수익이 발생할 뿐 아니라 공실에 따른 투자위험과 부동산 중개수수료나 권리금 지출이 없이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 2층 메트로 상가는 지하철 노선과 직접 연결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수요 흡수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또 지상 2층은 동작구청(부속지원센터)이 입주하고 메가스터디 학원을 포함 다수의 학원은 3~7층에 조성되므로 학원생 등 상주수요도 확보했다. 8~20층까지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노량진 고시촌은 물론 여의도 증권가, 강남권 직장인들의 수요를 모두 품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현재 잔여물량 소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하루 평균 상주인구 1만 명, 유동인구 25만 명에 달하는 노량진 역세권의 장점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며 “한강조망이 가능한 국내 최대 학원가 입
현재 메가스터디 타워 건물 로비층에 상가 분양상담실을 운영 중이며 상담자에 한해 실제 완공된 상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상가문의 : 02-602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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