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20차 유엔 지도제작 아태지역 회의 및 제4차 유엔 공간정보 아태지역 회의(56개 아태지역 회원국, 유엔 및 10여개 국제기구 참여)에서 ‘한국형 토지관리 인프라 구축 모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국토지리정보원과 국토연구원, 한국감정원,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토지관리 인프라 해외진출 협의체를 발족하고 토지관리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해외진출 상품으로 ‘한국형 토지관리 인프라 구축모델’을 개발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5일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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