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5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이 펀드로 조성한 기부금은 청년 일자리창출 조성사업에 사용하며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15%(3000만원 초과분은 25%)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이날 권선주 은행장은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일시
또 기업은행 임원진과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 사장들도 가입에 동참한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은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인 i-ONE뱅크에서 가입 가능하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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