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 17’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고메위크는 플래티넘 이상급 회원들에게 유명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스시효와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모던눌랑 등 새로 추가된 18개 레스토랑을 포함 서울 시내 유명 음식점 80여 곳과 부산 지역 음식점 20여 곳에서 열린다.
또 이번 행사부터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 2.0’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레스토랑 예약부터 예약보증금 결제
참가 가능 고객이나 고메위크 참여 레스토랑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 마이메뉴 앱,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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