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충청북도와 시설투자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24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보다
깨끗한나라는 전날 충북 공장 신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에 “당사와 관계회사 2곳은 지난달 30일 충북도청, 음성군과 총 715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