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20일부터 중국시장 투자자를 위한 투자정보지 ‘중국 투자병법(日刊)’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중국 투자병법은 유안타증권 글로벌 비즈팀이 작성하는 다양한 중국시장 투자정보를 14페이지 내외로 수록하며 매일 새로운 내용으로 업데이트된다.
이용철 글로벌 비즈 팀장은 “중국 투자병법은 자료 기획 단계에서부터 영업직원과 주요 고객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만든 자료”라며 “중국시장 분석과 후강퉁 투자 노하우에 강점을
중국 투자병법 자료는 홈페이지(www.MyAsset.com)와 HTS(MyNet 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에 대한 문의는 유안타증권 글로벌 비즈팀(02-3770-2651)으로 하면 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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