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국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일본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26일 오후 4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히라카와 쇼오지(Hirakawa Shouji) 일본 오카상증권 수석 애널리스트를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삼아 아베노믹스로 인한 일본 주식시장 환경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을 살펴볼 예정이다. 사전 신청한 기관투자가 120명이 대상이며, 순차통역 방식으로 진행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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