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사 새 주인 드러난다
11월 초 증권사 새 주인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DB대우증권의 매각 예비입찰 마감일이 11월 2일로 예정돼 있다. 리딩투자증권과 LIG투자증권 등 소형 증권
◆ 헤지펀드업 진출 몸사리는 증권사
지난 25일부터 헤지펀드 운용업이 인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되고 증권사의 헤지펀드 진출도 허용됐지만 정작 증권사들 반응은 미지근하다. 관심은 있지만 아직은 신중히 지켜보겠다는 조심스러운 움직임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