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적금은 현재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이슈가 부각하면서 한국은행 기준금리도 동반 인상할 수 있다는 기대심리를 반영한 상품이다.
금리인상 안심적금은 기본금리 1.60%(9일 고시이율 기준)에 적금가입 후 1년 내 한국은행 기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로 적금 가입시기를 늦추며 수시입출금 통장에 자금을 예치하고 있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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