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산동국환산업투자유한공사와 산둥성 야오청 소각발전프로젝트에 이 회사의 대기오염 제거 기
산동국환산업투자유한공사는 산둥성에서 환경 분야 민관협력사업(PPP)을 도맡는 대표 기업이다. 야오청 소각발전프로젝트는 사업비 1억5000만위안(약 300억원)을 투자해 하루 생활폐기물 처리 용량 300t짜리 발전소를 만드는 사업이다.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우건설은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산동국환산업투자유한공사와 산둥성 야오청 소각발전프로젝트에 이 회사의 대기오염 제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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