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으로는 4년 만에 국내 증시 입성을 노린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가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는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 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지 못해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3년에 설립된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는
[송광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기업으로는 4년 만에 국내 증시 입성을 노린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가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는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 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지 못해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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