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계약분에 대한 선착순 분양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인기 단지라도 일부 가구는 후 순위 당첨자의 몫으로 남겨지기 마련이다.
미계약분이 발생하는 것은 당첨자 가운데 부적격자가 나오거나 일부 청약자들이 당첨사실을 확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 계약분 대부분은 예비당첨자나 대기자들의 몫으로 돌아간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이 같은 인기는 교통·수요·인프라 삼박자 갖춰 분양 전부터 투자가치를 인정 받았기 때이다. 특히 미사강변도시 역세권 입지에 1억원대의 소액으로 투자 가능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풍부한 임대수요는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최대 강점이다. 약 3만8000명의 인구가 상주 예정인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2017년 완공예정)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약 9조5000억원의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삼성엔지니어링·시스코 등이 입주해 있는 강동첨단산업단지(2015년 완공예정)도 가깝다. 약 2만명이 상주인구가 예상된다.
엔지니어링복합단지(2017년 예정)도 들어선다. 수도권 최대의 교외형 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도 내년에 조성된다. 하남유니온스퀘어 개장으로 7000명의 직접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강남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5호선 강일역(예정)과 미사역(예정)이 2018년 연장 개통되면 종로·광화문·여의도 등 주요업무지구로 원스톱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풍부한 녹지도 끼고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예봉산, 검단산이 자리잡고 있다. 동쪽으로 한강이 흐르고 있고, 서쪽으로는 망월천수변공원도 위치해 있다. 입주민들은 풍부한 인프라 속에서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이마트 하남점과 명일점이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미사지구내 다른 오피스텔과 다른 특별한 점이 더 있다. 임차인과 실수요자들의 중요한 선택 기준인 관리비 부담을 줄인 것 이다.
이 오피스텔은 대 단지인데다 지역난방 방식으로 설계됐다. 또 창문을 이중창으로 설계해 소음차단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자리잡고 있다. 031-860-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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