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인도네시아의 교육환경 개선 캠페인 ‘세이프 스쿨’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이프스쿨은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재난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대우증권은 설명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제아동구호단체인 플랜코리아가 함께 하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단은 이와 함께 정기적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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