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제11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을 수상한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로 건축부문 대상을 받은 문주현 엠디엠 회장, 영도대교 보수·복원공사로 토목부문 대상을 차지한 이상열 롯데건설 전무, LH 본사 신사
옥으로 건축 공동대상을 거머쥔 김정철 현대건설 부사장(앞줄 오른쪽 여섯째부터)을 비롯한 수상자들과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뒷줄 오른쪽 다섯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이날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재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