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동북중학교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금융캠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거래소 방문, 보드게임을 통한 모의주식투자, 신한금융투자 견학을 통해 금융투자업의 역할과 비전을 체험했다.
‘따뜻한 금융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자본시장의 흐름과 금융·증권 상식을 알리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투자와 교육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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