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고평가 구간에 들어선 것이 아니라는 증권사 전망에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12분
이날 정승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신약 가치를 8조9000억원으로 산정하며 영업 가치·비영업 가치를 고려한 총 기업 가치는 10조50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목표가 100만원을 제시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