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사우디전력공사(SEC)와 30억달러 규모 금융협력을 위한 기본협정(FA)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방문 경제외교 성과로 수주 가뭄에 시달리는 국내 건설, 플랜트 기업에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동지역 최대
[김덕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수출입은행이 사우디전력공사(SEC)와 30억달러 규모 금융협력을 위한 기본협정(FA)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방문 경제외교 성과로 수주 가뭄에 시달리는 국내 건설, 플랜트 기업에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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