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이 자회사의 수산물 판매계약에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 대비 375원(9.18%) 오른 44
전날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대만 거래처와 283억원 규모의 수산물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최근 회계연도 매출액의 111.7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7일부터 내년 6월 4일까지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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