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주요국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결정짓는 정례회의를 축소하는 것과 관
다만 "내년에는 현행대로 유지할 계획"이라며 "결론은 내겠지만 시행시기는 내년은 시기적으로 촉박하다"고 덧붙였다.
한은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기준금리를 결정짓는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주요국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결정짓는 정례회의를 축소하는 것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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