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조이 인터내셔널은 모바일 정통 판타지 RPG ‘히어로즈앤타이탄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히어로즈앤타이탄즈’는 50여종의 영웅이 팀을 구성해 전투를 펼치는 정통 RPG다.
로코조이 관계자는 “히어로즈앤타이탄즈는 Full 3D 그래픽과 다양한 시점 변화를 통해 다이나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면서 “사용자들의 다양한 플레이
‘히어로즈앤타이탄즈’는 구글 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ocojoyint.game.kr.ht)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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