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터닝메카드’의 인기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손오공은 전일 대비 280원(4.64%) 오른 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터닝메카드는 TV 방영 중인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로봇으로 변신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아이들 선물용으로 터닝메카드 장난감이 인기를 치솟아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손오공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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