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김원규(오른쪽에서 두번째) NH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
이번 행사에는 NH투자증권 김원규 사장과 임직원 50여명이 직접 배달에 참여해 쪽방촌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연탄 5000장과 라면 3000봉지, 쌀 100포를 전달했다.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담근 김장 김치 750포기도 함께 전달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