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정보차단 솔루션 개발기업인 플러스기술은 가톨릭대와 동계 현장 실습을 내달 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플러스기술의 대학 연계 현장 실습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기획됐다. 보안,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 대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에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최신 보안 솔루션 트렌드를 이해하고 직접 경험해 실무능력을 향상시킨다.
약 2개월간 진행되는 실습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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