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더블유게임즈는 전일 대비 2300원(4.67%) 내린 4만6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LIG투자증권은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앞으로 매출 증가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 해소가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성은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지털뉴스국 김잔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