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이 작년 4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는 예상에 급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 거래일보다 7.55% 오른 1만7800원
안형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더온비즈온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7% 증가한 42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5.5% 늘어난 119억원이 될 것”이라며 “클라우드 투자 효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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