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식을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에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1900선 내외에 머무르는 상황을 활용해 연휴 전 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코스피 기업들의 순자산 가치가 지수 환산 시 1900선이라는 점에서 추가 하락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분석 때문이다. 또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정책공조도 국내 증시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불안정한 국제유가, G2 불확실성 등 대외 변수가 여전한 만큼, 공격적인 비중확대보다는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비중을 늘려가는 것이 수익률 보전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오리엔트바이오, 바이오니아, 코나아이, 제미니투자, 한국정보인증, 신성에프에이, 에프티이앤이, 네오위즈게임즈, 이월드, 시노펙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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