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으로 세상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스마트하우스 노원점 신현미 대표의 첫마디 였다. 바쁜 일정 속의 그녀는 누구보다 활기차고 아름다웠다.
신현미 대표의 주 업무지역인 공릉은 대학가 원룸촌의 중심지역을 형성하는 지역으로 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육군사관학교, 삼육대, 인근에 광운대까지 지역전체가 대학가 상권이다. 이 지역 상가나 임대인들 대부분이 학생들과의 상생관계로 이어져있다.
신 현미(이레공인)대표는 금융권에서 근무하던 중 부동산 재테크에 눈을 떴고 ‘토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는 부동산을 안다고 할 수 없다’라는 신념으로 부동산의 기초인 토지부터 시작하여 경매, 공매와 빌딩, 상가 ,아파트, 원룸 등 부동산 모든 분야를 섭렵한 부동산 전문가로 불린다. 경력도 올해 벌써 12년차다.
부동산업에 종사한 12년 동안 고객들과 오랜 기간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했으며 일을 한다기보다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도와준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들에게 먼저 다가갔다고 한다.
↑ 스마트하우스 노원점 신현미 대표 |
많은 임대인들의 임대관리를 맡아달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중개업만으로도 벅차다고 생각하여 미루어 왔던 일이지만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이 전세에서 월세중심으로 바뀌면서 중개와 더불어 관리의 시대가 도래 했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중 스마트하우스가 해답을 제시한 것이다.
스마트하우스 노원점(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503-1 스톤게이트 101호 / 02-971-2544 / 이레공인중개사무소)의 향후 포부는 학생위주의 주택임대시장이 형성된 노원, 공릉지역에서 임대인들에게 공실 걱정 없는 관리를, 임차인에겐 간편한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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