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시행된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정책으로 인해 요즘 중개업시장 매수자 문의가 급감하고 분양시장은 미분양이 급증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2.3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서비스업 선진화”정책은 개업공인중개사와 중소 주택임대관리업 및 시공사와 인테리어업체 등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영세 부동산업체들을 퇴출이라는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2017년 한미FTA로 부동산시장이 개방되면서 해외 유명 부동산업체들이 진출하는 것이 사실화 되면서 대기업 건설사나 금융사와 대형로펌에게 부동산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국내에도 일본의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인 미쓰이부동산 같은 경쟁력있는 부동산종합서비스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게 한다는 것이 정책 목적이다.
이에 개업공인중개사와 부동산 창업예정자들 및 중소 주택임대관리업체와 시공인테리어업체들도 이제 중개업/주택임대관리업/리모델링/법률/세무/청소/이사서비스망을 구축하여 국토부에서 마련한 “네트워크 종합서비스 인증”을 받아야 경쟁력을 갖추어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첫째, 주택임대관리업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종합서비스 전국 브랜드로 전국에 회원점이 구축되어 출시 4개월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 경쟁업소와 차별화된 신뢰있는 브랜드를 경쟁력으로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임대인들에게 무료로 광고를 해주어 임대인 고객들이 스마트하우스 모바일앱과 회원점 광고 전화번호로 주택임대관리뿐아니라 주택개발문의까지 급증하고 있어 고객을 보내준다는 것이다.
셋째,주택임대관리업을 모바일 앱 솔루션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임대관리/공실관리/임대료입금미수관리/민원처리/월간보고서등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업무처리를 할 수 있어 직원 1-2명 업무역활을 한다는 점이다.
스마트하우스 전국회원점은 임대인에게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자산관리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체게적으로 자산관리를 해주며 임차인에게는 다양한 입주자 서비스를 제공하여 임차인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오는 4일부터 “국토부 주택임대관리업 정책방안과 수익모델 및 스마트하우스 사업모델”을 스마트하우스 전국 사업설명회가 개최되며 참석자에게는 주택임대관리비법서와 교육상품권 10만원을 제공한다.
↑ 스마트하우스 전국 회원점 사업 설명회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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