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미국 트레이딩시스템인 ‘TradeStation’과 함께하는 ‘Homerun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되는 ‘HOMERUN 이벤트’는 야구의 방식을 적용해 1루, 2루, 3루, 홈런까지 총 4개의 조건을 달성하는 계좌에 등급별로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다.
1루타는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며 2루타는 신규로 계좌개설한 고객중 ‘TradeStation’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이다. 3루타는 ‘TradeStation’을 이용하여 거래한 고객이고 홈런에 해당하는 고객은 ‘TradeStation’의 자동 주문을 이용해 거래한 고객이다. 1루타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월 9만9000원의 ‘TradeStation’을 최대 3개월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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