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證 자료제공 충실" 자세 바꾼 현대그룹
현대그룹이 현대증권 매각과 관련해 인수 후보들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매각 관련 실사 자료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투자증권, KB금융지주 등 현대증권 인수 후보들이 최근 현대증권 측이 자료를 부실하게 제공한
※ 레이더M(raythem.com) 기사는 PC와 태블릿PC·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가입 문의 (02)2000-5743[ⓒ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