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 유가족 자녀 80명을 선발, 올해 총 2억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2001년부터 16년째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772명에게 18억4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의 유자녀 장학제도는 부모의 사망 혹은 장해로 인
올해는 새롭게 입학하는 고등학생 35명과 대학생 45명을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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