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오는 14일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Sh신용보증서Plus대출’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출은 신용보증서 담보대출만으로 한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추가로 신용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수협은행 대출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대출한도는 최대 1억5000만원으로 차주의 신용등급과 신용보증서의 보증비율에 따라 보증서대출금액의 최대 30%까지 추가 신용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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