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17일 초기기업(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을 하는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및 벤처스퀘어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크라우드펀딩 중개 업무를 개시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는 현재까지 3500여 개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벤처스퀘어는 설립 이후 스타트업의 멘토링 자금지원 교육 등 지원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전경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